한­일 농촌출신 의원 2백56명 “쌀개방 반대” 공동성명

한­일 농촌출신 의원 2백56명 “쌀개방 반대” 공동성명

입력 1993-11-20 00:00
수정 199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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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비준때 저지키로

한일양국 의원 2백56명은 19일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즈음해 쌀수입개방 압력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우리측의 민주 국민당과 무소속의원등 1백17명과 일본의 「일본농업을 지키는 특별행동위원회연맹」소속등 1백39명의 의원이 서명,이날 양국 국회에서 동시에 발표된 공동성명은 『APEC 회의에서 한국의 김영삼대통령과 일본의 호소카와(세천)총리가 양국농민과 국민의 뜻인 쌀시장 개방반대 입장을 천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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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은 또 『만일 쌀시장개방 반대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UR협상이 타결될 경우 우리 양국의 농촌출신의원 일동은 농민들과 함께 의회비준동의 저지투쟁에 결연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993-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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