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AP 로이터 연합】 구유고분쟁에서 학살,강간,고문등 인도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각종 만행을 저지른 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유엔전범재판소가 17일 2차대전후 처음으로 국제사법재판소가 있는 헤이그에서 개소됐다.
칼 아우구스트 플라이쉬하우어 유엔 사법담당사무차장은 국제사법재판소 검사인 라몬 에스코바 살롬 베네수엘라 검찰총장과 각국출신 검사 11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이 전범재판이 구유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비극의 악몽』을 끝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칼 아우구스트 플라이쉬하우어 유엔 사법담당사무차장은 국제사법재판소 검사인 라몬 에스코바 살롬 베네수엘라 검찰총장과 각국출신 검사 11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이 전범재판이 구유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비극의 악몽』을 끝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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