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7일 김은정씨(23·여·회사원·성동구 홍익동 동아아파트 나동 603호)와 장호식씨(33·회사원·성동구 성수동2가 499)를 공갈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6월20일 자신이 일하고 있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문구및 완구류 도소매업체인 성실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 대표 김상수씨(46)에게 『도소매업인데도 세제혜택을 받는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 탈세한 사실을 세무당국에 증거물과 함께 신고하겠다』고 위협,현금·수표등 8천3백만원과 1천7백만원짜리 지불각서를 받아내는등 모두 1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6월20일 자신이 일하고 있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문구및 완구류 도소매업체인 성실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 대표 김상수씨(46)에게 『도소매업인데도 세제혜택을 받는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 탈세한 사실을 세무당국에 증거물과 함께 신고하겠다』고 위협,현금·수표등 8천3백만원과 1천7백만원짜리 지불각서를 받아내는등 모두 1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3-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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