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재단퇴진과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며 지난3일부터 수업거부에 들어간 서경대(전국제대)학생들이 15일 교문을 폐쇄하고 교수와 교직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학사행정이 전면 마비에 빠졌다.
학생들은 『학교와 재단측이 학내비리를 밝히는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날 교문폐쇄조치와 함께 관선이사의 파견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학생들은 『학교와 재단측이 학내비리를 밝히는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날 교문폐쇄조치와 함께 관선이사의 파견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1993-1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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