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4일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3년5개월만에 8백선을 넘어섰다.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07포인트가 오른 8백10.72를 기록했다.지난 90년 6월4일의 8백14.4 이래 가장 높은 것이다.
상장주식 시가총액도 1백4조5천6백22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거래량 5천8백70만주,거래대금 1조9백82억원으로 거래도 활발했다.
개장초 고객예탁금 증가세와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그동안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금융주의 강세가 대부분의 업종으로 확산되며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은행·단자 등 금융주의 매물로 상승폭이 꺾이는 듯 했으나 증권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8백10선을 넘어섰다.<관련기사 8면>
전기기계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증권·보험·은행 등 금융주와 육상운송·조립금속·종이제품업 등은 초강세를 나타냈다.보험은 전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증권도 상업·신흥·한국증권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한가였다.상한가 3백64개 등 6백96개 종목이 올랐고 2백12개 종목이 내렸다.<우득정기자>
상장주식 시가총액도 1백4조5천6백22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거래량 5천8백70만주,거래대금 1조9백82억원으로 거래도 활발했다.
개장초 고객예탁금 증가세와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그동안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금융주의 강세가 대부분의 업종으로 확산되며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은행·단자 등 금융주의 매물로 상승폭이 꺾이는 듯 했으나 증권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8백10선을 넘어섰다.<관련기사 8면>
전기기계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증권·보험·은행 등 금융주와 육상운송·조립금속·종이제품업 등은 초강세를 나타냈다.보험은 전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증권도 상업·신흥·한국증권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한가였다.상한가 3백64개 등 6백96개 종목이 올랐고 2백12개 종목이 내렸다.<우득정기자>
1993-1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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