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교도 연합】 뇌물 수수혐의로 지난 11일 체포된 일본 다이쇼와(대소화)제지그룹의 사이토 료헤이명예 회장(77)은 미야기현지사에게 1억엔의 뇌물을 준 사실을 시인하고 회장직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일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NHK등 언론들은 검찰 소식통들을 인용,사이토회장이 산악지역에 대규모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91년 중개자를 통해 혼마 순타로 당시 미야기현 지사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NHK등 언론들은 검찰 소식통들을 인용,사이토회장이 산악지역에 대규모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91년 중개자를 통해 혼마 순타로 당시 미야기현 지사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1993-1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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