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 국방예산에 현재로선 실시여부가 유동적인 내년 팀스피리트훈련 비용을 계상하지 않은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내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을 새해 예산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북한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내년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게될 경우 예비비에서 사용하면 되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매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으로 40억원정도를 국방예산에 포함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전문가들은 이와관련,『원래 한미 두나라간에 내부적으로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한데 따른 결과』라고 지적하고 『미국도 내년 예산에 내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을 반영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 양국은 지난 4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북한이 핵문제에 획기적인 태도변화을 보일 때 팀스피리트훈련 중단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합의하고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여부 결정을 유보했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내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을 새해 예산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북한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내년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게될 경우 예비비에서 사용하면 되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매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으로 40억원정도를 국방예산에 포함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전문가들은 이와관련,『원래 한미 두나라간에 내부적으로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한데 따른 결과』라고 지적하고 『미국도 내년 예산에 내년 팀스피리트훈련비용을 반영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 양국은 지난 4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북한이 핵문제에 획기적인 태도변화을 보일 때 팀스피리트훈련 중단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합의하고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여부 결정을 유보했었다.
1993-1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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