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 9시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2의 5 이태원갈비(주인 이영자·42·여)집에서 불이나 3층 종업원숙소에서 잠자던 오용봉씨(35·경기도 파주군 월동면 유전리)등 종업원 6명이 불에 타 숨지고 건물안 60여평을 태워 1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꺼졌다.
이날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불길이 삽시간에 3층 숙소쪽으로 번져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숨진 종업원 6명은 이날 상오 1시30분까지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든데다 불이 순식간에 주방쪽으로 난 출구로 옮겨 붙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이날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불길이 삽시간에 3층 숙소쪽으로 번져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숨진 종업원 6명은 이날 상오 1시30분까지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든데다 불이 순식간에 주방쪽으로 난 출구로 옮겨 붙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1993-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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