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공보처장관은 12일 ABC(발행부수공사)협회의 공익자금 사용문제와 관련,『궁극적으로는 공사를 받게될 신문사들이 자체 기금으로 협회를 운영,자신들이 신뢰하는 기관으로부터 발행부수공사를 받는것이 최상의 운영방법』이라며 『그러나 현재 신문사들이 회비를 내 ABC협회를 운영하고 있지않기 때문에 공익자금을 사용하는 차선책을 택하게 된것』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이날 국회문공위의 공보처에 대한 새해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4일 부산에서 열린 신문발행인협회 이사회에서 공익자금 대신 신문협회 회원사의 자금으로 자율운영하는 문제가 제기됐으며 12월초 이사회에서도 이문제가 공식논의될 것』이라며 『신문발행인협회가 자율적인 기금으로 독립운영할는지의 여부는 그때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것』이라고 답변했다.
오장관은 이날 국회문공위의 공보처에 대한 새해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4일 부산에서 열린 신문발행인협회 이사회에서 공익자금 대신 신문협회 회원사의 자금으로 자율운영하는 문제가 제기됐으며 12월초 이사회에서도 이문제가 공식논의될 것』이라며 『신문발행인협회가 자율적인 기금으로 독립운영할는지의 여부는 그때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것』이라고 답변했다.
1993-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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