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곳 중금속·질산 등 기준초과
전국 지하수의 17%가 청색증을 유발하는 질산성비료를 비롯,중금속·발암물질등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는 11일 도시·농촌·공단지역등 전국 7백72개지역의 지하수에 대해 7∼10월까지 넉달동안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모두 1백28개 지역이 음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 질산성질소의 경우 전북 정읍군 이평면 오금리지역이 51.44ppm을 기록해 기준치인 10ppm을 5배이상 초과하는 등 전국에서 모두 82개 지역이 수질기준을 넘어섰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지하수는 기준치의 3배나 넘는 납성분이 검출됐으며 구로공단인근 가리봉동,강서구 염창동,송파구 장지동등 공업지역은 금속 세정제로 쓰이는 발암물질인 트리클로에틸렌이 기준치인 0.03ppm을 최고 3배이상 초과 검출됐다.
전국 지하수의 17%가 청색증을 유발하는 질산성비료를 비롯,중금속·발암물질등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는 11일 도시·농촌·공단지역등 전국 7백72개지역의 지하수에 대해 7∼10월까지 넉달동안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모두 1백28개 지역이 음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 질산성질소의 경우 전북 정읍군 이평면 오금리지역이 51.44ppm을 기록해 기준치인 10ppm을 5배이상 초과하는 등 전국에서 모두 82개 지역이 수질기준을 넘어섰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지하수는 기준치의 3배나 넘는 납성분이 검출됐으며 구로공단인근 가리봉동,강서구 염창동,송파구 장지동등 공업지역은 금속 세정제로 쓰이는 발암물질인 트리클로에틸렌이 기준치인 0.03ppm을 최고 3배이상 초과 검출됐다.
1993-1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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