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플루토늄을 원자력발전의 원료등 상업적으로 이용하는데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의회내 핵확산반대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핵확산에 반대하는 모임」의 회원인 피트 스타크 하원의원(민주당)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플루토늄의 상업적 이용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대입장이 명확해진 만큼 가까운 장래에 일본이나 프랑스의 고속증식로 이용에 대해 미국이 몇가지의 형태로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플루토늄의 생산을 계속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국가 안전보장면에서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고 『플루토늄을 축적하는 것은 핵확산과 안전보장에 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핵확산에 반대하는 모임」의 회원인 피트 스타크 하원의원(민주당)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플루토늄의 상업적 이용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대입장이 명확해진 만큼 가까운 장래에 일본이나 프랑스의 고속증식로 이용에 대해 미국이 몇가지의 형태로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플루토늄의 생산을 계속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국가 안전보장면에서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고 『플루토늄을 축적하는 것은 핵확산과 안전보장에 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1993-1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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