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애틀회담서 공동선언 채택 모색/곧 공통품목 선정 협상
미국은 오는 17일 미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5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회의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타결을 위해 회원국이 전자제품의 무세화를 약속하는 공동 선언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APEC의 무역진흥과 기술투자 이전,인력자원 개발 등 10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민간 차원에서 추진할 실무협의 기구로 기업인회의(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가 발족되고 회원국간 유학생 교류를 위한 장학기금을 설립하는 안이 채택될 전망이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클린턴 행정부는 UR협상에서 EC(유럽공동체)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의 하나로 UR협상 대상인 전자 섬유 화학제품 등 8개 품목중 우선 EC가 취약한 전자제품에 대해 회원국들이 개방가능한 공통 품목을 선정하는 협상을 벌여 무세화를 추진하는 소위 「패키지 프로그램」을 정리,회원국에 조만간 통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APEC의 이같은 무세화협상에 대비,개방가능한 품목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권혁찬기자>
미국은 오는 17일 미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5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회의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타결을 위해 회원국이 전자제품의 무세화를 약속하는 공동 선언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APEC의 무역진흥과 기술투자 이전,인력자원 개발 등 10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민간 차원에서 추진할 실무협의 기구로 기업인회의(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가 발족되고 회원국간 유학생 교류를 위한 장학기금을 설립하는 안이 채택될 전망이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클린턴 행정부는 UR협상에서 EC(유럽공동체)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의 하나로 UR협상 대상인 전자 섬유 화학제품 등 8개 품목중 우선 EC가 취약한 전자제품에 대해 회원국들이 개방가능한 공통 품목을 선정하는 협상을 벌여 무세화를 추진하는 소위 「패키지 프로그램」을 정리,회원국에 조만간 통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APEC의 이같은 무세화협상에 대비,개방가능한 품목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권혁찬기자>
1993-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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