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3시2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3동 318의1 암사정수사업소내 회수로 가로 22·5m,세로 7·8m,깊이 5·4m 크기의 물탱크안에서 뻘제거작업을 하던 잠수부 손경모씨(47·강동구 성내1동)가 1·5m 깊이의 뻘에 빠져 숨졌다.
함께 작업을 하던 홍광준씨(32)는 『손씨가 물탱크에 들어간뒤 지상에서 산소공급을 하다가 20분이 지나도록 손씨가 나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손씨가 흙탕물에 빠져 산소마스크가 떨어져 나간 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작업을 하던 홍광준씨(32)는 『손씨가 물탱크에 들어간뒤 지상에서 산소공급을 하다가 20분이 지나도록 손씨가 나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손씨가 흙탕물에 빠져 산소마스크가 떨어져 나간 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1993-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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