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김영삼대통령은 4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 총리는 국민의 인기가 높고 과거사에 관해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전제하고 지금이 양국의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라며 미래지향적 새 한일관계의 출발점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번 주말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낮 청와대에서 서울주재 일본 특파원단과 오찬회견을 갖고 새 한일 관계의 구축에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번 주말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낮 청와대에서 서울주재 일본 특파원단과 오찬회견을 갖고 새 한일 관계의 구축에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전했다.
1993-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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