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오는 6일 경주에서 열릴 김영삼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사할린잔류 한인동포의 귀국촉진을 위한 지원책 확대를 약속하게 될 것이라고 아사히(조일)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호소카와 총리는 김대통령에게 『일본정부가 사할린체류 한인동포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귀국 대상자의 확대 등에 따른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실무차원의 대책기구 등을 설치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호소카와 총리는 김대통령에게 『일본정부가 사할린체류 한인동포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귀국 대상자의 확대 등에 따른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실무차원의 대책기구 등을 설치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1993-11-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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