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경실련)은 2일 하오 서울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서 「농산물 수입개방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갖고 『정부는 우리 농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 있는 농산물 조기 수입개방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계와 학계·시민·농민단체 대표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 86년 9월 UR협상이 시작된 이래 견지해온 주요 농산물 개방불가 입장을 최근 급격히 선회,쌀을 제외한 농산물을 조기에 수입개방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농업을 고사시킬 위험이 크다』면서 『국제수지가 90년 이래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농산물 수입개방 일정을 앞당기려는 것은 국익에도 보탬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계와 학계·시민·농민단체 대표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 86년 9월 UR협상이 시작된 이래 견지해온 주요 농산물 개방불가 입장을 최근 급격히 선회,쌀을 제외한 농산물을 조기에 수입개방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농업을 고사시킬 위험이 크다』면서 『국제수지가 90년 이래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농산물 수입개방 일정을 앞당기려는 것은 국익에도 보탬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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