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방한때 「정신대」 거듭사과/일 정부 소식통 밝혀

호소카와 방한때 「정신대」 거듭사과/일 정부 소식통 밝혀

입력 1993-11-02 00:00
수정 1993-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교도 AFP 연합】 오는 6일 한국을 방문하는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총리는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한국 여성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유감과 사과를 다시 한번 표명할 것이라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지난달 31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호소카와 총리가 이밖에도 북한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국·일본·미국간의 보다 긴밀한 협조를 모색하고 유엔 제재조치를 피해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993-11-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