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국방부 등 8개 기관/행정사무관리 종합감사/총무처,내8일부터

법무·국방부 등 8개 기관/행정사무관리 종합감사/총무처,내8일부터

입력 1993-10-31 00:00
수정 1993-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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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행정사무혁신운동에 대한 각급 기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달 8일부터 법무부등 8개기관에 대해 사무관리종합감사에 들어간다.

감사대상기관은 법무부·국방부·대검찰청·경찰청·병무청·철도청등 6개 중앙행정기관과 서울시·서울시교육청등 2개 지방행정기관이다.

총무처는 이번 감사에서 법적 근거없이 행정편의주의에 따라 민간단체등으로부터 보고받고 있는 부당한 관행을 없애기 위해 보고사무운영실태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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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화명패비치여부와 ▲문서유통량 최소화 여부 ▲업무처리절차 표준화및 간소화 ▲사무자동화 추진실태 ▲인력·장비·시설 활용현황 ▲사무경비 절약실적등도 아울러 감사할 계획이다.

1993-10-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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