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전협정 즉각이행 촉구/미북 비밀접촉 합의점 못찾아/미 국무부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유엔총회는 11월1일 본회의를 열어 북한에 대해 핵사찰 수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의장국인 호주를 비롯해 한국 미국 영국 일본등 48개국은 지난 27일자로 북한핵과 관련한 결의안을 공동제안,총회에 제출했다.
제48차 유엔총회 의제 14항으로 상정된 이 결의안은 『북한은 핵안전협정의 전면적인 이행에 있어 IAEA와 즉각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결의안은 『북한이 IAEA와의 핵안전협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과 더불어 최근들어 의무불이행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북한핵문제와 관련해 안보리가 지난 5월 우려를 표명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데 이어 총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9개항으로 구성된 결의안은 IAEA 사무총장과 사무국에 대해 IAEA와 북한간에 아직 유효한 핵안전협정의 이행을 위해 공정한노력을 해줄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총회 결의안은 이밖에 ▲IAEA의 보고서에 유념한다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IAEA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한다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의 재임명을 환영한다 ▲모든 국가들에 대해 IAEA의 업무수행에 국제적 협력을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 ▲핵안전협정 시스템및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려는 IAEA의 결정을 환영한다 ▲유엔사무총장은 IAEA활동에 관한 48차 총회의 기록을 IAEA사무총장에게 이관할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29일낮(한국시간 30일상오)최근 뉴욕에서 진행되어온 미·북한간의 비공개실무접촉과 관련,『아직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북한간의 3단계 회담을 추진할만큼 진전된게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유엔총회는 11월1일 본회의를 열어 북한에 대해 핵사찰 수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의장국인 호주를 비롯해 한국 미국 영국 일본등 48개국은 지난 27일자로 북한핵과 관련한 결의안을 공동제안,총회에 제출했다.
제48차 유엔총회 의제 14항으로 상정된 이 결의안은 『북한은 핵안전협정의 전면적인 이행에 있어 IAEA와 즉각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결의안은 『북한이 IAEA와의 핵안전협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과 더불어 최근들어 의무불이행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북한핵문제와 관련해 안보리가 지난 5월 우려를 표명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데 이어 총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9개항으로 구성된 결의안은 IAEA 사무총장과 사무국에 대해 IAEA와 북한간에 아직 유효한 핵안전협정의 이행을 위해 공정한노력을 해줄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총회 결의안은 이밖에 ▲IAEA의 보고서에 유념한다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IAEA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한다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의 재임명을 환영한다 ▲모든 국가들에 대해 IAEA의 업무수행에 국제적 협력을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 ▲핵안전협정 시스템및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려는 IAEA의 결정을 환영한다 ▲유엔사무총장은 IAEA활동에 관한 48차 총회의 기록을 IAEA사무총장에게 이관할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29일낮(한국시간 30일상오)최근 뉴욕에서 진행되어온 미·북한간의 비공개실무접촉과 관련,『아직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북한간의 3단계 회담을 추진할만큼 진전된게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3-10-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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