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대사관에 감사전화 빗발
○…한국 축구팀이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진출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라크 축구팀의 분투에 감사하는 시민들의 전화와 팩시밀리가 29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이라크대사관에 빗발.
대사관직원들에 따르면 이날 상오부터 『댕큐』『후세인 넘버원』등을 연발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특히 한 시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이라크 선수들에게 성금을 보내주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말했다는 것.
대사관측은 『이라크가 한국의 본선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축구의 수준이 본선무대에 진출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축구예선전을 계기로 걸프전이후 소원했던 양국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싫지 않은 표정들.
○…한국 축구팀이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진출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라크 축구팀의 분투에 감사하는 시민들의 전화와 팩시밀리가 29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이라크대사관에 빗발.
대사관직원들에 따르면 이날 상오부터 『댕큐』『후세인 넘버원』등을 연발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특히 한 시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이라크 선수들에게 성금을 보내주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말했다는 것.
대사관측은 『이라크가 한국의 본선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축구의 수준이 본선무대에 진출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축구예선전을 계기로 걸프전이후 소원했던 양국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싫지 않은 표정들.
1993-10-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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