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문화위 회의
【모스크바 연합】 한·러문화공동위원회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원영 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은 27일 구한말 제정 러시아가 가져간 문화재 반환문제를 러시아측에 제기했다.
이대표는 제정 러시아가 상당수의 희귀 문화재를 가져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하고 이의 반환을 위해 반출 동기등이 우선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에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박물관을 비롯,곳곳에 수천점의 한국문화재가 소장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두 나라는 26,27일 이틀간 문화공동위원회를 열고 오는 95년까지의 문화교류에 관한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모스크바 연합】 한·러문화공동위원회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원영 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은 27일 구한말 제정 러시아가 가져간 문화재 반환문제를 러시아측에 제기했다.
이대표는 제정 러시아가 상당수의 희귀 문화재를 가져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하고 이의 반환을 위해 반출 동기등이 우선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에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박물관을 비롯,곳곳에 수천점의 한국문화재가 소장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두 나라는 26,27일 이틀간 문화공동위원회를 열고 오는 95년까지의 문화교류에 관한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1993-10-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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