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0일 치러졌던 제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정결과 「0점」을 맞은 54명(남48·여6)가운데 36명이 다음달 16일 실시되는 2차시험에 재응시하는 것으로 25일 밝혀져 시험을 주관하는 국립교육평가원 관계자들은 이들의 2차 시험성적이 과연 어떻게 나올 것인지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
평가원 관계자들은 당초 5지선다형 1백90개 문항을 모두 틀릴 확률은 0.8%(5개 답안중 정답 1개를 피할 확률)의 1백90제곱(문항수)으로 거의 불가사의에 가까워 채점과정에 큰 실수가 있는게 아닌가하고 컴퓨터가 채점한 답안지를 육안지로 확인하는등 한바탕 소동까지 벌였다는 후문.
그러나 이 답안지들은 모두 수험번호와 이름만 쓰고 답안은 백지상태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
평가원 관계자들은 당초 5지선다형 1백90개 문항을 모두 틀릴 확률은 0.8%(5개 답안중 정답 1개를 피할 확률)의 1백90제곱(문항수)으로 거의 불가사의에 가까워 채점과정에 큰 실수가 있는게 아닌가하고 컴퓨터가 채점한 답안지를 육안지로 확인하는등 한바탕 소동까지 벌였다는 후문.
그러나 이 답안지들은 모두 수험번호와 이름만 쓰고 답안은 백지상태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
1993-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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