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 군인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뇌물수수 축소의혹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육군범죄수사단은 26일 당시 사단장이던 임종섭 육본인사참모부장이 뇌물수수 사실을 강력 부인함에 따라 지난 6월 수사를 담당한 1군사령부 헌병대 이모수사과장(중령)과 서모수사관(준위)등 수사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군수사당국은 이날 조사에서 수사관계자들로부터 당시 사건이 축소된 경향이 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군고위층의 수사축소지시가 있었는지를 집중추궁했다.
군수사당국은 이날 조사에서 수사관계자들로부터 당시 사건이 축소된 경향이 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군고위층의 수사축소지시가 있었는지를 집중추궁했다.
1993-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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