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개선에 역점/경찰 치안모니터요원 1천5백명 위촉”

“인권침해 개선에 역점/경찰 치안모니터요원 1천5백명 위촉”

입력 1993-10-27 00:00
수정 199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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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남경찰청장

경찰청은 앞으로 치안모니터 요원을 선정,경찰행정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방침이다.

김화남경찰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민시대를 맞아 민주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개혁방안의 하나로 이를 제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각종 사회단체 등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1천5백명의 치안모니터 요원을 선정,인권침해 사례는 물론 시민생활에서의 각종 불평·불만·불안요소에 대해 의견을 청취해 이를 즉시 경찰행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기존에는 민원을 가진 시민이 찾아야 했던 방식의 지·파출소의 관서개념을 전환시켜 경찰관이 민원시민을 찾아 나서도록 바꾸기로 했다.

1993-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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