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수 대폭 삭감/기초 6백명·광역40명/민자선거법 개정안

지방의원수 대폭 삭감/기초 6백명·광역40명/민자선거법 개정안

입력 1993-10-27 00:00
수정 199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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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6일 당정치관계법심의특위 1분과위원회(위원장 양창식)를 열어 통합선거법인 공직자선거및 부정방지법,정치자금법,정당법등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확정,27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게 개정내용을 보고하기로 했다.

이날 확정한 선거법은 지방의회의원 정수를 대폭 하향 조정,기초의원의 경우 읍·면·동마다 무조건 1인씩 선출토록 함으로써 의원수를 현재의 4천3백5명에서 3천6백80명선으로 6백명이상 축소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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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역의회의원도 도는 17명,직할시는 23명으로 돼있는 하한정수 규정을 없애 현재의 8백79명에서 30∼40명 가량을 줄이기로 했다.<강석진기자>

1993-10-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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