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청백리 번석평의 일대기
조선 전기 북변 오랑캐들과의 긴장된 대치과정을 중심으로 그린 일종의 전기소설.
이 책은 조선 성종에서 중종 연간을 살다간 송애 번석평(1472∼1540)을 주인공으로 한 청렴한 선비의 우국충정과 목민관으로 일관한 일대기를 각종 고증자료를 참조해 사실적으로 엮었다.지은이는 주인공의 후손이기도 하다.
송애가 활동하던 시대는 당쟁의 시대.35세라는 늦은 나이에 문과에 급제한 그는 주로 변방을 오가며 명판결과 국방전문가로서 많은 일화를 남긴다.이 책에서는 특히 변방의 덕장이자 용장으로 청렴한 선비로서 그동안 알려지지않았던 그의 면모가 담겨있다.반재식 지음 을지서적 6천원.
조선 전기 북변 오랑캐들과의 긴장된 대치과정을 중심으로 그린 일종의 전기소설.
이 책은 조선 성종에서 중종 연간을 살다간 송애 번석평(1472∼1540)을 주인공으로 한 청렴한 선비의 우국충정과 목민관으로 일관한 일대기를 각종 고증자료를 참조해 사실적으로 엮었다.지은이는 주인공의 후손이기도 하다.
송애가 활동하던 시대는 당쟁의 시대.35세라는 늦은 나이에 문과에 급제한 그는 주로 변방을 오가며 명판결과 국방전문가로서 많은 일화를 남긴다.이 책에서는 특히 변방의 덕장이자 용장으로 청렴한 선비로서 그동안 알려지지않았던 그의 면모가 담겨있다.반재식 지음 을지서적 6천원.
1993-10-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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