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무 내일 방중/북핵문제 등 논의

한 외무 내일 방중/북핵문제 등 논의

입력 1993-10-26 00:00
수정 1993-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승주외무장관은 전기침중국부총리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한장관은 오는 28일 전외교부장과 한·중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핵문제를 비롯,한반도 주변정세와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현재 일괄타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한핵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장관은 또 중국측과 환경협력협정을 체결하고 현재 교섭중인 항공협정,이중과세방지협정,문화협정등의 조기타결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장관은 이어 강택민국가주석,이붕총리,오의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진금화국가계획위원회주임등 중국의 주요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현안문제 전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장관은 방중에 앞서 26일 홍콩에 들러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에서 「아·태지역에서의 한국과 중국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한다.<양승현기자>

1993-10-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