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주화·인권회복 촉구/조선민주통일전선

북한 민주화·인권회복 촉구/조선민주통일전선

입력 1993-10-24 00:00
수정 199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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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북한정권의 고위간부로 활약하다가 국외로 망명한 인사들을 주축으로한 조선민주통일구국전선(상임의장 박갑동)은 22일저녁 워싱턴 타이슨스코너의 매리오트 호텔에서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회복을 위한 워싱턴대회」를 가졌다.

러시아,카자흐공화국,일본,로스앤젤레스등지에서 온 약 3백명의 참석자들은클린턴대통령과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김영삼대통령에게 각각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하고 『일당독재와 개인숭배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2천3백만 북한주민들을 구원하기위해 범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해달라』고 촉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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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회장 문봉제)의 후원으로 열린 이 대회는 또 북한에서 사상과 정치적 죄목으로 구속감금되어있는 인사들의 즉각 무조건 석방과 핵무기생산중지등을 촉구하는 8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1993-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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