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장성 육사교장등 중장 7명으로부터 진급및 보직신고를 받았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노동1호 개발,러시아의 핵폐기물 동해 투기등으로 한반도가 위험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하고 『북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힘을 길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진급 및 보직신고를 한 장성은 장육사교장외에 조성대 국방부정책실장,이유수,이규환,이탁,김진호 군단장,임대섭 해군참모차장등이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노동1호 개발,러시아의 핵폐기물 동해 투기등으로 한반도가 위험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하고 『북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힘을 길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진급 및 보직신고를 한 장성은 장육사교장외에 조성대 국방부정책실장,이유수,이규환,이탁,김진호 군단장,임대섭 해군참모차장등이다.
1993-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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