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1일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대전엑스포 로고인 꿈돌이 마크가 새겨진 오락용 유사지폐가 자판기 등에 불법 이용됨에 따라 전국 경찰에 이를 수거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이 지폐는 어린이용 교재 제작업체 「사다리교재」(대표 안일준·47)가 최근 3백만장을 인쇄해 울산·포항 등지의 문방구에서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폐는 어린이용 교재 제작업체 「사다리교재」(대표 안일준·47)가 최근 3백만장을 인쇄해 울산·포항 등지의 문방구에서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3-10-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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