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파리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다른 유럽도시와의 경쟁심화 때문에 줄어들고 있는 관광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오는 95년1월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세」를 징수키로 결정했다.
르 몽드지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시의회는 최근 호텔을 비롯한 각종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투숙객 1인당 하루 최고 7프랑(약1천원)의 세금을 부과,시당국이 연간 1억프랑(약1백45억원)의 세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르 몽드지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시의회는 최근 호텔을 비롯한 각종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투숙객 1인당 하루 최고 7프랑(약1천원)의 세금을 부과,시당국이 연간 1억프랑(약1백45억원)의 세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3-10-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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