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8일 「군지휘관·정치일군대회」를 열고 전투력 및 전투동원준비 강화를 촉구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군 전투력과 당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검토하고 「주체적인 영군체제」확립 및 당의 군대로서의 군 전투력 강화·발전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하게 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군지휘관대회 소집및 전투동원준비강화 지시는 최근 핵문제와 관련해 국제적 대북제재를 가할 경우 『적절한 자위적 조치를 강구할 것』(10월18일 외교부대변인 성명)이라고 밝힌 직후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를 비롯한 군총참모장 최광,국방위원들인 주도일·김광진·김봉률 등 군 고위간부들과 지휘관및 정치일군들이 참석했는데 ▲전투조직·지휘능력을 제고하고 ▲전투동원 준비와 전투근무를 강화해 「북한식 사회주의」를 철벽으로 지킬 것을 촉구했다.
한편 최광은 보고를 통해 『오늘 우리 앞에는 90년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할 중대한 혁명임부가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모든 군인들이 총폭탄이 되어 최고사령관(김정일)을 중심으로 전군의 일심단결·군민일치단결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군 전투력과 당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검토하고 「주체적인 영군체제」확립 및 당의 군대로서의 군 전투력 강화·발전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하게 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군지휘관대회 소집및 전투동원준비강화 지시는 최근 핵문제와 관련해 국제적 대북제재를 가할 경우 『적절한 자위적 조치를 강구할 것』(10월18일 외교부대변인 성명)이라고 밝힌 직후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를 비롯한 군총참모장 최광,국방위원들인 주도일·김광진·김봉률 등 군 고위간부들과 지휘관및 정치일군들이 참석했는데 ▲전투조직·지휘능력을 제고하고 ▲전투동원 준비와 전투근무를 강화해 「북한식 사회주의」를 철벽으로 지킬 것을 촉구했다.
한편 최광은 보고를 통해 『오늘 우리 앞에는 90년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할 중대한 혁명임부가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모든 군인들이 총폭탄이 되어 최고사령관(김정일)을 중심으로 전군의 일심단결·군민일치단결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1993-10-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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