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투락 90억원 부도

(주)도투락 90억원 부도

입력 1993-10-20 00:00
수정 1993-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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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만두로 유명한 (주)도투락(대표 이종만)이 19일 상업은행 서울역전 지점에 지급제시된 30억원과 대구은행 서울지점에 돌아온 6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일단 부도처리됐다.

만두를 비롯한 즉석식품을 제조하는 비상장업체인 도투락은 설립자인 이동령전봉명그룹회장이 사망한후 3남인 이승무의원(민자당)이 물려받았으나 최근 해태의 식품 유통망을 이용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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