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금리자유화 새달 단행/정부 확정

2단계 금리자유화 새달 단행/정부 확정

입력 1993-10-19 00:00
수정 1993-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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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2년이상 예금금리 대상

정부는 18일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재무·상공자원부 장관과 한은총재·청와대경제수석 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열고 11월중 2단계 금리자유화를 시행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시기와 폭은 한은이 안을 마련,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서 결정키로 했다.업종 전문화 및 상업차관 도입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은은 이에 따라 2단계 금리자유화 방안 마련을 위해 재무부와 협의에 들어갔다.이번 금리자유화의 대상은 정책금융을 제외한 모든 대출금리와 2년 이상의 예금금리로 돼있는 기존 방안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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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나 한은은 현재 시중에 자금이 넉넉하게 풀려있어 금리가 안정세이고 기업의 자금수요도 증가할 요인이 없다고 보고 있어 금리자유화는 11월 초에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염주영기자>

1993-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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