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특별취재반】 서해훼리호 침몰사건 수습대책본부는 13일 유가족측과 피해보상문제에 관한 협상에 착수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32명으로 구성된 유족대표측과 보상문제에 관해 본격적으로 협상을 벌이기로 하고 대화창구 일원화를 위해 군산공설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유족숙식·유족생필품 지원업무는 군산시 ▲피해보상 및 피해신고 문제는 항만청 ▲사체인양상황 보고는 해경에서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연고지별로 구성된 희생자유족비상대책위원회(회장 박경국·전북 이리)는 지난 12일 하오 11시 군산시장실에서 국회교체위 소속 김형오(부산)·정균환의원(고창),이강년전북지사,이건재군산시장 등과 대화를 가졌다.
한편 해운항만청은 본청 김광득차장 주재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어 13일부터 사망자 1인당 3백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32명으로 구성된 유족대표측과 보상문제에 관해 본격적으로 협상을 벌이기로 하고 대화창구 일원화를 위해 군산공설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유족숙식·유족생필품 지원업무는 군산시 ▲피해보상 및 피해신고 문제는 항만청 ▲사체인양상황 보고는 해경에서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연고지별로 구성된 희생자유족비상대책위원회(회장 박경국·전북 이리)는 지난 12일 하오 11시 군산시장실에서 국회교체위 소속 김형오(부산)·정균환의원(고창),이강년전북지사,이건재군산시장 등과 대화를 가졌다.
한편 해운항만청은 본청 김광득차장 주재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어 13일부터 사망자 1인당 3백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1993-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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