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11일 하오 서울과 원주캠퍼스 교수 7백63명중 4백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교수회의를 갖고 최근 이중국적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송자총장에 대한 거취문제를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송총장의 신임 여부를 거수로 묻자」는 안과 「송총장에게 거취문제를 위임하자」는 안을 놓고 표결에 부친 결과 2백40명의 찬성으로 위임안에 동의키로 결정.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송총장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이날 회의의 법적 구속력까지 문제삼을 태세여서 송총장의 이중국적문제는 당분간 진화되지 않을 전망.
이날 회의에서는 「송총장의 신임 여부를 거수로 묻자」는 안과 「송총장에게 거취문제를 위임하자」는 안을 놓고 표결에 부친 결과 2백40명의 찬성으로 위임안에 동의키로 결정.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송총장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이날 회의의 법적 구속력까지 문제삼을 태세여서 송총장의 이중국적문제는 당분간 진화되지 않을 전망.
1993-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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