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12월12일 연방·지방의회 선거

러,12월12일 연방·지방의회 선거

입력 1993-10-07 00:00
수정 1993-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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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대국민연설서 동시실시 발표/지역의회 자진해산 종용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6일 대국민 TV연설을 통해 오는 12월12일 예정대로 연방의회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유혈사태의 악몽은 이제 과거의 일로 잊어버리자고 호소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4일 정부군을 동원,최고회의 의사당에서 대치중이던 무장세력을 진압한뒤 이날 처음으로 가진 TV연설에서 연방의회선거를 지역·시·지방의회선거와 동시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용납될수 없는 입장을 보였던 지역의회(소비에트)들은 명예스럽고 용기있는 결정을 내려 자진해산해야 하며 소요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평화적이 고교양있는 자세로 떠나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옐친 대통령은 특히 대부분의 지방의회들이 모스크바 유혈사태에 직접적 책임이 있다면서 이들에게 새로운 선거를 위해 퇴진하도록 촉구했다.

위성찬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서울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9월 30일 양재 aT센터를 찾아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행사장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위 의원은 현장에 참석한 물산업 관계자들과 청년 구직자들을 만나 다양한 애로사항 및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 부스를 둘러본 위 의원은 “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는 물산업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생생한 채용 정보와 직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 첫 행사를 계기로 향후 행사 기간을 늘리고 참여기업을 확대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산업은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산업이자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 산업”이라며 “물산업에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그 인재가 다시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워터 잡페어가 내실 있게 확대되고, 물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 서울 워터 잡페어’는 올해 첫선을 보인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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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 대통령은 지방의회에 대해 직접해산명령을 내릴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그의 한 보좌관은 옐친이 해산명령을 검토중이라고 말한바 있다.
1993-10-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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