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보수지급 검토/민자/유급보좌관제 허용도 함께

지방의원 보수지급 검토/민자/유급보좌관제 허용도 함께

입력 1993-10-07 00:00
수정 1993-10-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6일 지방의회 의원들의 보수지급과 정책활동 지원을 위한 유급보좌관제의 허용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국회정치관계법심의특위에서 논의중인 지방자치법 개정문제를 전면 재검토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종필대표 주재의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당정치특위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세부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김대표는 회의에서 『각종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 개정에 발맞춰 지방자치법 개정문제도 신경을 써서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고 강재섭대변인이 전했다.

민자당은 지금까지 지방의회의원들의 유급보좌관제 요구와 관련,무보수 명예직인만큼 유급보좌관을 두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반대입장을 견지해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thumbnail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한편 민자당은 이번 주말쯤 당정치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 등 각종 정치관계법 시안을 확정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0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