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지 않은 성격에 매사를 원만하게 처리한다는 평.고시 15회 동기생중 선두그룹에 있다가 최근 조금 밀린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이번에 대법관에 기용됨으로써 저력을 과시.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로 재직할때 손해배상전담부의 기반을 닦아 재판부 전문화에 기여했다.이금호씨(49)와 3녀.
▲경기파주출신·53세 ▲대구지법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 ▲청주지법원장
▲경기파주출신·53세 ▲대구지법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 ▲청주지법원장
1993-10-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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