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건립,기업이익 사회환원
「10월의 책의 인물」에 에스콰이어그룹회장 이인표씨(71)가 선정됐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는 이씨가 국내 기업인으로 드물게 도서관 건립에 힘 써 기업이윤을 사회에 되돌려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달의 책의 인물」로 선정케 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83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재단법인 한국사회과학도서관을 세운뒤 이사장을 맡아 10년째 지원하고 있다.
그는 또 90년부터는 어린이도서관 설립작업을 벌여 서울 구로동을 비롯해 상계동 태백 진도등 국내에 13개,중국의 길림성과 심양,러시아의 사할린과 알마아타등 해외에 5개등 모두 16개 지역에 「인표어린이도서관」을 세웠다.이 어린이도서관은 내년에 하얼빈과 도문에도 문을 여는등 모두 20개를 목표로 설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씨는 이밖에 산간·벽지어린이에게 어린이신문을 보내고 비행청소년을 위한 보호관찰소 안에도 인표도서실을 설치하는등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사업을 계속해왔다.
선정패 증정식은 「책의 날」인 11일 하오 2시 출판문화회관에서 있다.
「10월의 책의 인물」에 에스콰이어그룹회장 이인표씨(71)가 선정됐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는 이씨가 국내 기업인으로 드물게 도서관 건립에 힘 써 기업이윤을 사회에 되돌려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달의 책의 인물」로 선정케 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83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재단법인 한국사회과학도서관을 세운뒤 이사장을 맡아 10년째 지원하고 있다.
그는 또 90년부터는 어린이도서관 설립작업을 벌여 서울 구로동을 비롯해 상계동 태백 진도등 국내에 13개,중국의 길림성과 심양,러시아의 사할린과 알마아타등 해외에 5개등 모두 16개 지역에 「인표어린이도서관」을 세웠다.이 어린이도서관은 내년에 하얼빈과 도문에도 문을 여는등 모두 20개를 목표로 설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씨는 이밖에 산간·벽지어린이에게 어린이신문을 보내고 비행청소년을 위한 보호관찰소 안에도 인표도서실을 설치하는등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사업을 계속해왔다.
선정패 증정식은 「책의 날」인 11일 하오 2시 출판문화회관에서 있다.
1993-09-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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