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변인,총리발언 해명
【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파키스탄이 핵개발 계획을 동결했다는 모엔 쿠레시 총리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은 핵능력을 일방적으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부의 한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쿠레시 총리의 발언을 인용,파키스탄이 핵계획을 중단했으며 따라서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경제봉쇄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한 24일자 현지신문의 보도내용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
대변인은 쿠레시 총리가 지난 2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핵문제에 대한 파키스탄의 오랜 정책을 재확인한 것이 『잘못 해석되는 바람에 완전히 왜곡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해명은 일부 회교근본주의 정치지도자들이 핵계획 중단보도와 관련,쿠레시 총리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뒤 나온 것이다.
파키스탄은 지난 74년 핵폭발 실험을 한 인도가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 핵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파키스탄이 핵개발 계획을 동결했다는 모엔 쿠레시 총리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은 핵능력을 일방적으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부의 한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쿠레시 총리의 발언을 인용,파키스탄이 핵계획을 중단했으며 따라서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경제봉쇄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한 24일자 현지신문의 보도내용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
대변인은 쿠레시 총리가 지난 2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핵문제에 대한 파키스탄의 오랜 정책을 재확인한 것이 『잘못 해석되는 바람에 완전히 왜곡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해명은 일부 회교근본주의 정치지도자들이 핵계획 중단보도와 관련,쿠레시 총리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뒤 나온 것이다.
파키스탄은 지난 74년 핵폭발 실험을 한 인도가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 핵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1993-09-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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