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내 압하스 자치공화국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반군세력이 공화국 수도 수후미를 거의 점령했다고 현지에서 돌아온 기자들이 26일 전했다.
기자들은 반군이 수후미 주변뿐만 아니라 사실상 시내 모든 전략 요충지까지 장악했으며 이 도시의 함락은 다만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날밤 수후미를 떠나온 로이터 TV 특파원은 이들 반군이 시내 고지대 언덕에 참호를 파고 아래쪽 정부군 진지를 향해 총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반군이 수후미 주변뿐만 아니라 사실상 시내 모든 전략 요충지까지 장악했으며 이 도시의 함락은 다만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날밤 수후미를 떠나온 로이터 TV 특파원은 이들 반군이 시내 고지대 언덕에 참호를 파고 아래쪽 정부군 진지를 향해 총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1993-09-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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