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반군세력/수후미 대부분 점령

그루지야 반군세력/수후미 대부분 점령

입력 1993-09-27 00:00
수정 1993-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트빌리시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내 압하스 자치공화국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반군세력이 공화국 수도 수후미를 거의 점령했다고 현지에서 돌아온 기자들이 26일 전했다.

기자들은 반군이 수후미 주변뿐만 아니라 사실상 시내 모든 전략 요충지까지 장악했으며 이 도시의 함락은 다만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날밤 수후미를 떠나온 로이터 TV 특파원은 이들 반군이 시내 고지대 언덕에 참호를 파고 아래쪽 정부군 진지를 향해 총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1993-09-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