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핵실험해도 미선 재개않기로/WP지 보도

중국 핵실험해도 미선 재개않기로/WP지 보도

입력 1993-09-26 00:00
수정 1993-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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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행정부는 만일 중국이 핵실험을 곧 실시하더라도 즉각 미국의 핵실험 재개를 모색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클린턴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백악관에서 모임을 갖고 중국이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의 대응방안을 논의한 끝에 『의회와 최선의 방책을 협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이같은 결정은 당초 클린턴대통령이 지난 7월 핵실험유예조치를 발표하면서 『만일 어느 나라든지 핵실험을 먼저 실시한다면 미국은 즉각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의회인준을 모색할 것』이라고 공언했던 것에서 한발 후퇴한 대응이다.

1993-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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