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행정부는 만일 중국이 핵실험을 곧 실시하더라도 즉각 미국의 핵실험 재개를 모색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클린턴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백악관에서 모임을 갖고 중국이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의 대응방안을 논의한 끝에 『의회와 최선의 방책을 협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결정은 당초 클린턴대통령이 지난 7월 핵실험유예조치를 발표하면서 『만일 어느 나라든지 핵실험을 먼저 실시한다면 미국은 즉각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의회인준을 모색할 것』이라고 공언했던 것에서 한발 후퇴한 대응이다.
이 신문은 정부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클린턴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백악관에서 모임을 갖고 중국이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의 대응방안을 논의한 끝에 『의회와 최선의 방책을 협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결정은 당초 클린턴대통령이 지난 7월 핵실험유예조치를 발표하면서 『만일 어느 나라든지 핵실험을 먼저 실시한다면 미국은 즉각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의회인준을 모색할 것』이라고 공언했던 것에서 한발 후퇴한 대응이다.
1993-09-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