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10개국 경제동맹 조인/옐친지지 재확인… 2개공도 곧 가담

CIS 10개국 경제동맹 조인/옐친지지 재확인… 2개공도 곧 가담

입력 1993-09-25 00:00
수정 1993-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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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독립국가연합(CIS)정상회담에 참석중인 회원국 지도자들은 24일 하오 모스크바에서 CIS경제동맹 창설협정에 조인함으로써 최고회의와 대결하고 있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을 거듭 정치적으로 뒷받침해주었다.

CIS의 맹주격인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카자흐 키르기스 몰도바 타지크 우즈베크등 9개국은 정회원국으로,우크라이나는 준회원국으로 협정문서에 각각 조인했다.

또 투르크멘은 협정 조인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CIS에서 탈퇴한 그루지야도 협정의 일부 조항에 서명함으로써 추후 참여 의사를 분명히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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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회원국 지도자들은 최근 최고회의를 해산하는등 조치를 취한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의사도 재확인했다.CIS회원국들은 대부분 의회해산령이 발표된 직후 옐친 대통령을 편드는 입장을 취해왔다.

1993-09-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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