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차·가·도명 계좌를 사실과 다르게 실명확인 또는 전환해주는 등 금융실명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하는 혐의가 짙은 은행원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예금계좌까지도 정기적으로 추적키로 했다.
22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실명거래에 따른 은행원들의 부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금융계 사정으로 한풀 꺾였던 금품수수 등의 비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은행들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22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실명거래에 따른 은행원들의 부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금융계 사정으로 한풀 꺾였던 금품수수 등의 비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은행들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1993-09-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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