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도맡는 「형님」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나 부하들에게는 「아버지」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자상하고 다정다감하다.주변사람들이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는 꼭 챙기는 스타일.치안감급의 지방청장을 거치지 않고 본청국장으로 있다 곧바로 서울청장에 기용되는 행운을 안았다.
부인 이영숙씨(53)와 3남1녀.
▲충남 서산출신·57세 ▲국민대 정치과졸·간부14기 ▲서울마포서장 ▲인천경찰청장 ▲본청경무·정보국장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나 부하들에게는 「아버지」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자상하고 다정다감하다.주변사람들이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는 꼭 챙기는 스타일.치안감급의 지방청장을 거치지 않고 본청국장으로 있다 곧바로 서울청장에 기용되는 행운을 안았다.
부인 이영숙씨(53)와 3남1녀.
▲충남 서산출신·57세 ▲국민대 정치과졸·간부14기 ▲서울마포서장 ▲인천경찰청장 ▲본청경무·정보국장
1993-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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