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1일 핵전쟁연습 중지 등 2개 요구사항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명백한 태도를 표시하면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대표 접촉을 오는 10월 5일 판문점에서 갖겠다고 밝혔다.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 안병수는 이날 핵전쟁연습 중지,핵국제공조체제 포기 등 2개 요구사항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명백한 태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북한 방송들이 21일 보도했다.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 안병수는 이날 핵전쟁연습 중지,핵국제공조체제 포기 등 2개 요구사항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명백한 태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북한 방송들이 21일 보도했다.
1993-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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