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확답 요구 통첩
【빈 연합】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1일 IAEA 정기이사회 개막연설에서 북한에 대해 핵안전협정의 전면이행을 재차 촉구하면서 22일(한국시간 23일상오)까지 사찰수용의사를 확정,통보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관련,북한은 하루전인 20일 사무국에 보낸 전문을 통해 지난 평양협상에 이은 2차협상도 평양에서 열자는 기존입장을 완화,2차협상을 빈에서 갖는데 반대하지 않는다는 유연성을 보였다.북한측은 그러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결정이 유보상태에 있는 현재의 특수상황으로 볼때 IAEA의 사찰활동이 검측장비의 유지에 제한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IAEA 사찰활동의 범위 확대허용 문제는 이른바 불공정성의 시정및 미·북한 회담의 진전여부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블릭스 총장은 이날 보고연설에서 핵물질및 시설 보유현황에 대한 북한측의 신고내용과 IAEA의 실사에서 밝혀진 내용간에 존재하고 있는 불일치점을 규명하기 위한 북한핵문제가 북한측의 사찰활동 제한으로전혀 진전을 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AEA측은 따라서 이 불일치점을 규명하기위한 통상및 임시사찰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실시할수 있게 해달라는 앞서의 요구사항이 실현가능할수 있도록 22일까지 사찰수용 여부를 확정통보해달라는 시한부통첩을 북한측에 전달했다고 블릭스 총장은 공개했다.
【빈 연합】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1일 IAEA 정기이사회 개막연설에서 북한에 대해 핵안전협정의 전면이행을 재차 촉구하면서 22일(한국시간 23일상오)까지 사찰수용의사를 확정,통보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관련,북한은 하루전인 20일 사무국에 보낸 전문을 통해 지난 평양협상에 이은 2차협상도 평양에서 열자는 기존입장을 완화,2차협상을 빈에서 갖는데 반대하지 않는다는 유연성을 보였다.북한측은 그러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결정이 유보상태에 있는 현재의 특수상황으로 볼때 IAEA의 사찰활동이 검측장비의 유지에 제한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IAEA 사찰활동의 범위 확대허용 문제는 이른바 불공정성의 시정및 미·북한 회담의 진전여부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블릭스 총장은 이날 보고연설에서 핵물질및 시설 보유현황에 대한 북한측의 신고내용과 IAEA의 실사에서 밝혀진 내용간에 존재하고 있는 불일치점을 규명하기 위한 북한핵문제가 북한측의 사찰활동 제한으로전혀 진전을 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AEA측은 따라서 이 불일치점을 규명하기위한 통상및 임시사찰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실시할수 있게 해달라는 앞서의 요구사항이 실현가능할수 있도록 22일까지 사찰수용 여부를 확정통보해달라는 시한부통첩을 북한측에 전달했다고 블릭스 총장은 공개했다.
1993-09-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