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술 뛰어난 경제통/일 사회당 새위원장 무라야마(뉴스인물)

협상술 뛰어난 경제통/일 사회당 새위원장 무라야마(뉴스인물)

입력 1993-09-21 00:00
수정 1993-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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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총선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야마하나 사다오전사회당위원장에 이어 20일 새 사회당위원장에 뽑힌 무라야마 도미이치의원(촌산부시·69)은 현재 진행중인 일본정치개혁 입법안과 관련,강온파사이에 첨예하게 빚어진 당내 의견대립을 해소시킨 「타협과 조정」의 정치인.

전국 대의원가운데 유효득표의 약65%를 얻어 당선된 무라야마의원은 총선후 연립정권 참여를 놓고 극한대립을 빚어온 사회당내 강온파사이를 오가며 조정력과 협상술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위원장감으로 지목됐었다.

오이타(대분)현에서 태어나 명치대 전문부를 졸업했으며 고향인 오이타현 의회를 거쳐 지난 72년 중의원으로 정계에 데뷔한 7선의원.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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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안에서는 예산위간사,물가문제 특별위원장등을 역임한 경제통이며 이번 위원장 출마직전까지 사회당 국회대책위원장을 맡아왔다.<유민 기자>

1993-09-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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