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인권선언 준비/아시아지역 최초

아세안,인권선언 준비/아시아지역 최초

입력 1993-09-21 00:00
수정 1993-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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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AFP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은 20일 아시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권선언을 채택하기 위해 콸라룸푸르에서 제14차 아세안의회기구(AIPO)총회를 열었다.

자히르 이스마일 AIPO총재는 총회에서 인권선언을 마무리 손질한후 곧 선언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세안 인권선언은 전세계에 우리도 인권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포괄적인 내용』이라고 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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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히르총재는 아세안 인권선언은 보편적인 인권선언과 대체적으로 같은 내용이지만 우리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진 것이라며 『우리는 빈선언중 일부는 유보했다.예를 들면 우리는 마약거래나 남용문제에는 양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1993-09-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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